【서울상록과학학술재단,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성공적 개최… ‘장학사업 확대’와 ‘자산 운용 고도화’로 내실 강화】
『교육청 협력을 통한 검정고시 장학 지원·홍보 다각화 및 만기 자산의 고수익
연금보험(AAA 등급) 전환을 통한 연 500만 원 추가 장학 재원 확보』
“자산 운용 효율화와 장학사업 확대로 재단 내실화를 다지는 한편, 투명 경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 정임균 이사장
서울 종로구 재단 회의실에서 정임균 이사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재단법인 서울상록과학학술재단(이사장 정임균)은 지난 5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화동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대외 공신력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안건 ▼장학 사업 확대 ▼자산 운용 효율화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임균 이사장을 비롯하여 최석관, 정헌석, 이명호, 정해철, 김국환, 한승범 이사와 송근호, 임병성 감사 등 총 9명의 임원이 참석하였으며, 허일만 사무국장의 성원 보고와 정임균 이사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재단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의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 "재단의 얼굴을 알린다"… 검정고시 우수인재로 장학 지원 확대
재단은 기존 서울시내 초·중·고 취약계층 자녀 대상 교육비 지원 체계를 확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서울시교육청 주관 검정고시 합격 성적우수자 중 취약계층(장애인, 학교밖 청소년 등) 대상 장학 사업’을 전격 확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와 재단이 5:5 비율로 재원을 분담하여 연간 총 20명(상·하반기 각10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안건은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인해 장학증서 전달식 등 대외 홍보가 제한되었던 한계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 전망입니다. 정임균 이사장은 “교육감이 참석하는 공식 합격증서 수여식 행사에 재단이 공동 참여하여 이사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함으로써, 적은 예산으로도 재단의 사회적 기여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최고의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정임균이사장이 안건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알리는 의사봉 타봉을 하고있다.
■ 자산 운용 효율성 극대화… 정기예금에서 연금보험 전환
재단은 총 50억 246만 1,100원(5,002,461,100원) 규모의 기본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도화된 자산 운용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2026년 5월 29일 자로 만기되는 농협 정기예금 6억 9,502만 2,600원(695,022,600원)중 6억 원(600,000,000원)을 안정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한화생명 스마트하이브리드연금보험’으로 위탁 매수 전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잔여 금액인 95,022,600원은 기존대로 정기예금으로 거치됩니다.
이번에 도입된 연금보험 상품은 주요 신용평가기관 3사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여 안정성이 완벽히 보장될 뿐만 아니라, 확정금리 3.47%를 제공하여 기존 정기예금 금리(2.45%)보다 1% 이상 높은 수익률을 자랑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연간 약 500만 원 상당의 추가 수입을 올리게 되며, 이 확보된 재원은 고스란히 목적사업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환원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재단 사무국은 자산 종목 변경에 필수적인 ‘기본재산 목록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안)’을 이번 이사회에서 선제적으로 동시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자산 처분 완료 후 감독청에 원스톱으로 승인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를 막고 업무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참석한 임원진이 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 장학사업 확대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 투명 경영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의 선순환 기틀 확립
회의를 마무리하며 정임균 이사장은 폐회 선언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한정된 자산을 지혜롭게 운용하여 재단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장학사업의 공신력을 한 차원 높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새롭게 정비된 고효율 사무 환경과 전문 임원진의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